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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억지 자화자찬이 계속된 '쇼통'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사 참사나 졸속·급진 정책에 대한 사과는 없고 자신이 한 일은 모두 정의라는 식의 기자회견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대책이 전혀 없는 말 잔치에 불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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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사 참사나 졸속·급진 정책에 대한 사과는 없고 자신이 한 일은 모두 정의라는 식의 기자회견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대책이 전혀 없는 말 잔치에 불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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