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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등장한 탈북자 임지현...납치? 재월북?
    北 매체 등장한 탈북자 임지현...납치? 재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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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YTN 정찬배의 뉴스 톡
    ■ 진행 : 정찬배 앵커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앵커: 임지현이라는 이름으로 최근에 종편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을 했던 탈북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북한 매체에 출연을 했습니다, 같은 사람이요.

    그때는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남한 사회에 대해서 비판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먼저 방송 보도된 내용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임지현(전혜성) / 탈북자]
    남조선은 제가 상상하는 그런 곳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돈을 벌기 위해서 술집을 비롯하여 여러 곳을 떠돌아다녔지만, 어느 것 하나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게 돈으로 좌우되는 남조선 사회에서는저같이 조국을 배신하고 도주한 여성들에게차려지는 것은 (주어지는 것은) 오직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이 따르는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앵커: 교수님, 이렇게 한 번 탈북을 했던 여성이 일단 북한, 물론 몇 차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이게 지금 어떻게 보세요. 또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한 겁니까, 아니면 일각에서 제기한 것처럼 북한에 의해서 강제로 또 북송이 됐다가 어쩔 수 없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인터뷰: 그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확하게 임지현이라는 분이 어떻게 해서 북한에 갔는지에 대한 부분은 정확하게 확인이 필요한데 과거에 보면 탈북자가 지금 한국에 한 3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분들 중에 극소수는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미국이나 또는 유럽 쪽으로 망명이나 또는 이민을 가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들이 있고 또 아주 극소수는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들이 10명 단위 아래일 것 같은데요, 그런 숫자가 있고 그중에 한 명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지현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는 또 북한에 가서는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해야 자기가 북한에서 생존하는 데 이로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북한에 가서 저렇게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게 보면 우리가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아주 극소수의 경우가 있다고 하는 그 사례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