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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소형무장헬기 시제 1호기 조립이 시작됐습니다.
소형무장헬기는 육군의 공격헬기인 500MD와 '코브라'를 대체할 기종으로, 내년 말까지 조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소형무장헬기는 소형민수헬기와 연계해 국내외 시장에서 천여 대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고, 경제 파급 효과는 23조원, 일자리 창출 규모는 연간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형무장헬기는 육군의 공격헬기인 500MD와 '코브라'를 대체할 기종으로, 내년 말까지 조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소형무장헬기는 소형민수헬기와 연계해 국내외 시장에서 천여 대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고, 경제 파급 효과는 23조원, 일자리 창출 규모는 연간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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