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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UN 사무총장·EU 의장과 잇달아 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 사회와 함께 제재와 대화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해 북한 비핵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4시부터 18분 동안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지난 14일 구테흐스 총장이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비핵화를 촉구한 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테흐스 총장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유지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며,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막아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20분 동안 전화 통화를 하며, 북핵 폐기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