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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2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여는 토론회에 참석한 뒤, 경기 성남시를 방문해 유세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어제 대구를 찾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은 경북과 충남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전에 제주에서 유세를 펼친 뒤 오후에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잇달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대구 도심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난 뒤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하며 청년 정책 공약 등을 설명할 방침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전에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서울 성신여대 앞에서 거리 유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대구를 찾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은 경북과 충남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전에 제주에서 유세를 펼친 뒤 오후에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잇달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대구 도심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난 뒤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하며 청년 정책 공약 등을 설명할 방침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전에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서울 성신여대 앞에서 거리 유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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