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주요뉴스
    유승민 "홍준표 출마, 염치 없어"...홍준표 "이정희 같네"
    유승민 "홍준표 출마, 염치 없어"...홍준표 "이정희 같네"

    동영상시청 도움말

    어제 2차 TV토론회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유승민 후보가 매섭게 추궁하자 홍준표 후보는 주적은 자신이 아니라며 화살을 문재인·안철수 후보 쪽으로 돌렸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 홍 후보님, 시간 우리 둘 다 28초 남았는데, 우리끼리 이야기 좀 합시다.]

    [유승민 /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 박근혜 대통령, 자유한국당에서 당원권 정지를 시켰더라고요. 근데 홍 후보님은 당원권 정지가 된 상태에서, 본래 당헌 당규대로 하면 1심에서 유죄판결 나면 출당 제명인데, 이번에 특별한 징계 사면하는 조치를 취해서 당원권을 회복해서 대선후보로 출마까지 하셨는데, 어떻게 박근혜 대통령은 당원권 정지를 시키십니까? 그거 좀 앞뒤가 안 맞는 염치없는 짓 아닙니까?]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 이게 참…. 내 이거 꼭 이정희 보는 것 같아 가지고. 주적은 저기예요! 그건 당원권 정지를 해서 확정판결이 날 때 출당입니다. 확정판결 안 날 때는 당원권 정지 상태가 계속되는 겁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 기소인 동시에 당원권 정지죠. 홍 후보님도.]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 여기는 왜 시간이 없는데 왜 자꾸 말을 하게 해요? 내 참 꼭 이정희 보는 것 같아서. 주적은 저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