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 장관, 해안경계부대 시찰

한민구 국방 장관, 해안경계부대 시찰

2017.03.29.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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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오늘 육군 해안경계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는 전·후방이 따로 없다며 군은 어떠한 도발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결정적인 순간에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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