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사업인 프라임 사업 지원 대상에 이화여대가 포함된 것은 특혜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입학한 대가로 프라임 사업 지원 대상에 이대를 선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교육부의 정책적인 판단으로 사업 기본계획과 다르게 대학 3곳을 추가로 선정했고, 이 과정에서 이대가 포함된 것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부총리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입학한 대가로 프라임 사업 지원 대상에 이대를 선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교육부의 정책적인 판단으로 사업 기본계획과 다르게 대학 3곳을 추가로 선정했고, 이 과정에서 이대가 포함된 것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