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선 주자, 오늘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 오늘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2017.03.22.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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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선에 진출한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은 오늘 (22일) 합동연설회와 TV 토론회를 차례로 진행하며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합니다.

자유한국당 이인제·김관용·김진태·홍준표 후보는 오늘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비전대회와 영남권 방송사가 주최하는 TV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해 정책 대결을 펼칩니다.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한국노총 전국 단위노조 대표자대회에 참석해 노동 관련 정책공약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같은 당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경기도 주요 도정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내일(23일) 있을 권역별 토론회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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