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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대표에 이어 손학규 의장도 오늘 나란히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당 경선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2012년에 이어 이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연 손 의장은 패권세력에 승리해 개혁 공동 정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18년 지방선거 때까지 헌법을 바꾸고,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 다음 총선과 더불어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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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이어 이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연 손 의장은 패권세력에 승리해 개혁 공동 정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18년 지방선거 때까지 헌법을 바꾸고,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 다음 총선과 더불어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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