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주요뉴스
    '나꼼수' 김용민, 한국당 입당 반나절 만에 제명
    '나꼼수' 김용민, 한국당 입당 반나절 만에 제명

    동영상시청 도움말

    '나는 꼼수다' 진행자로 이름을 알린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지 반나절 만에 제명 조치 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는 오늘(17일) 저녁 회의를 열고 김용민 씨에 대한 제명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입당 뒤 SNS에 당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품위를 지키지 못한 점, 당의 공식 약칭을 쓰지 않고 비아냥거리는 등 당의 명예를 훼손한 점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4년 전 민주당에서 탈당했지만, 제1야당을 겨냥해 선거 때마다 자신을 화면에 등장시키는 종편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명의로 받은 입당 축하 문자 메시지도 SNS에 올린 김 씨는, 지난 19대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막말 논란이 빚어지면서 낙선했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