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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럽 지지율, 문재인-안희정 양강체제
    갤럽 지지율, 문재인-안희정 양강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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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주자 지지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지지율이 각각 33, 22%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은 9%로 지난주보다 2%p 하락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죠.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올라서 1위 자리를 지켰고요, 안 지사도 3%포인트 오른 22%로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2%p 떨어지면서, 2%포인트 상승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함께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4위를 차지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3%포인트 낮아진 5%로 5위로 내려왔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도를 보죠.

    문재인 전 대표는 57에서 61%로, 안희정 충남도지사도 20에서 24%로 올랐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1에서 7%로 4%포인트 빠졌습니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선 안철수 후보가 46%였고요,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안희정 지사가 유승민 의원보다 3% 포인트 높은 27%의 지지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당 지지율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4%포인트 오른 44%로 1위를 지킨 가운데 국민의당이 지난주와 같은 12%로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고, 바른정당은 6%였습니다.

    한국갤럽이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고, 응답률은 20%, 신뢰도는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입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