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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35B 스텔스기 전투기 첫 해외 실전배치...中·北 견제
    美, F-35B 스텔스기 전투기 첫 해외 실전배치...中·北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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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미 해병대용 F-35B 스텔스 전투기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 실전 배치됐습니다.

    며칠 전 중국 군용기가 무더기로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기도 했는데요, 미군의 이 같은 조치는 중국과 북한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됩니다.

    이선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의 미 해병대 항공기지.

    '번개'라는 별명의 해병대용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투기, F-35B가 출격합니다.

    이 스텔스 전투기 10대가 일본 남서부 이와쿠니 기지로 실전 배치됐습니다.

    이와쿠니 기지는 일본 해상 자위대와 주일 미군이 같이 쓰는 항공기지입니다.

    미군이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를 해외에 실전 배치한 것은 처음입니다.

    올해 안에 6대가 더 이와쿠니에 배치됩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 동아시아에서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군사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국내외에 해외에 처음으로 일부 스텔스 전투기를 실전 배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폭격기 6대를 포함한 중국 군용기 10여 대가 떼를 지어 우리와 일본 방공식별구역에서 무력시위를 한 직후라 미 스텔스 전투기의 해외 배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군은 이와쿠니에 이미 해군 전투기 비행대를 추가로 배치했고, 전략 폭격기와 조기 경보기 등도 옮긴다는 계획입니다.

    한반도 사드 배치에 이어 일본 서부에 미군의 첨단 항공 전력이 증강 배치되면서 중국과 북한이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이선아[leesa@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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