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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한 다음 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재원 정무수석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원종 비서실장이 그제(26일) 박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비서실장의 사표를 아직 수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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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정무수석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원종 비서실장이 그제(26일) 박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비서실장의 사표를 아직 수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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