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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김희옥 전 공직자윤리위원장을 혁신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추인하고 당 쇄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원 구성 이전에 1박 2일 일정의 연찬회를 열고 계파주의 혁파를 위한 대국민 선언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기본법과 노동개혁 4법,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하기로 한 9개 법안을 '당론'으로 입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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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원내대표는 원 구성 이전에 1박 2일 일정의 연찬회를 열고 계파주의 혁파를 위한 대국민 선언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기본법과 노동개혁 4법,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하기로 한 9개 법안을 '당론'으로 입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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