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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결사의 자유 특별보좌관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을 만났습니다.
키아이 특별보좌관은 조 차관과 30분 동안 면담을 이어가며 한국 내 집회 상황에 대한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키아이 보좌관은 방한 첫날 국내 인권단체와 노동조합, 장애인, 성소수자, 청소년 단체 등을 두루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오는 29일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방한 결과를 설명하고 오는 6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우리나라에 대한 권고 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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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이 특별보좌관은 조 차관과 30분 동안 면담을 이어가며 한국 내 집회 상황에 대한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키아이 보좌관은 방한 첫날 국내 인권단체와 노동조합, 장애인, 성소수자, 청소년 단체 등을 두루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오는 29일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방한 결과를 설명하고 오는 6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우리나라에 대한 권고 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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