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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새로 내정된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이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정 내정자는 의료 분야 전문가로, 앞으로 질병에 대한 예방과 대처에서 빈틈없이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수석에 대해서도, 복지와 여성, 공무원연금 개혁 분야에서 이미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만큼 노동 개혁 등 정부의 주요 정책 과제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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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정 내정자는 의료 분야 전문가로, 앞으로 질병에 대한 예방과 대처에서 빈틈없이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수석에 대해서도, 복지와 여성, 공무원연금 개혁 분야에서 이미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만큼 노동 개혁 등 정부의 주요 정책 과제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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