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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애초 기조대로 민생안정과 국민안전, 경제활력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감 중 터져 나온 '사이버 검열' 의혹과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 등 대형 이슈에 발빠르게 대처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치약 발암 물질 함유 등 생활 밀착형 소재도 발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부대표는 또 야당의 무차별적 폭로 공세와 기업인을 불필요하게 소환하는 구태를 적절하게 제압해 비교적 생산성 있는 국감이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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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감 중 터져 나온 '사이버 검열' 의혹과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 등 대형 이슈에 발빠르게 대처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치약 발암 물질 함유 등 생활 밀착형 소재도 발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부대표는 또 야당의 무차별적 폭로 공세와 기업인을 불필요하게 소환하는 구태를 적절하게 제압해 비교적 생산성 있는 국감이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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