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

청와대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

2014.09.30. 오후 8: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극적으로 국회 정상화가 이뤄진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늦었지만 여야가 국회에 들어오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민생 법안이 잘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지막까지 세월호 특별법도 잘 처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