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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63%로 집계됐습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오후 1시까지 선거인 288만여 명 가운데 4만 6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순천·곡성이 2.99%로 가장 높았고, 부산 해운대·기장갑이 0.89%로 가장 낮았습니다.
수도권에선 서울 동작을만 1.9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경기 수원을은 0.97%, 수원 병은 1.41% 등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오후 1시까지 선거인 288만여 명 가운데 4만 6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순천·곡성이 2.99%로 가장 높았고, 부산 해운대·기장갑이 0.89%로 가장 낮았습니다.
수도권에선 서울 동작을만 1.9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경기 수원을은 0.97%, 수원 병은 1.41% 등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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