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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후보 사퇴"…노회찬으로 단일화
"지지해 준 당원과 시민들께 죄송"
"노회찬 후보가 새누리당 심판해 주길"
"지도부와 상의 안 했다"
"이번 선거 심판 대상은 정부·새누리당"
"노회찬 후보와 당연히 함께할 것"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지해 준 당원과 시민들께 죄송"
"노회찬 후보가 새누리당 심판해 주길"
"지도부와 상의 안 했다"
"이번 선거 심판 대상은 정부·새누리당"
"노회찬 후보와 당연히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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