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파편·총상 환자 가장 많아"

"6·25 전쟁 파편·총상 환자 가장 많아"

2013.06.20. 오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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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기간 군 병원에는 파편에 상처를 입거나 총상을 입어 입원한 사람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은 6·25 전쟁 기간 환자 발생 유형과 입원율, 사망률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환자 통계 연보를 냈습니다.

환자 가운데 파편상과 총상이 가장 많은 것은 적 전차와 포병 공격에 아군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치과 질환 순으로, 전쟁이 계속되면서 피로가 쌓이고 영양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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