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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전원 철수 통보, 와전돼"
    "개성공단 전원 철수 통보, 와전돼"

    북한이 개성공단 우리 입주 기업에 오는 10일까지 모두 철수하라고 통보했다는 것은 출경 계획을 미리 내라는 통보가 잘못 전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일부는 10일까지 공단에서 나갈 근로자들의 명단을 미리 알려달라는 북한의 통보가 와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 드나드는 계획은 보통 사흘 전에 북한에 알려야 하는데, 북한이 개성공단 진입을 막은 특수 상황인 만큼 나가는 계획을 미리 받기로 한 것 같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주 기업 전원 철수 같은 중대한 사항은 기업에 통보하고 끝낼 일이 아닌 남북한 당국이 직접 관여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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