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개성공단 전원 철수 통보, 와전돼"
"개성공단 전원 철수 통보, 와전돼"
북한이 개성공단 우리 입주 기업에 오는 10일까지 모두 철수하라고 통보했다는 것은 출경 계획을 미리 내라는 통보가 잘못 전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일부는 10일까지 공단에서 나갈 근로자들의 명단을 미리 알려달라는 북한의 통보가 와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 드나드는 계획은 보통 사흘 전에 북한에 알려야 하는데, 북한이 개성공단 진입을 막은 특수 상황인 만큼 나가는 계획을 미리 받기로 한 것 같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주 기업 전원 철수 같은 중대한 사항은 기업에 통보하고 끝낼 일이 아닌 남북한 당국이 직접 관여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인기정보
이슈정보
베스트클릭이슈
이시각 주요뉴스

택시기사 "악마를 보았다"…우리도 칸막이 칠까

택시기사 "악마를 보았다"…우리도 칸막이 칠까
[앵커] 만취 승객에게 폭행당하는 택시 기사 문제, 어제오늘의 일은 아닌데요. 운전석에 칸막이를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지만 실효성과 예산 문제 등으로 현실적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대안은 없는 걸까요? 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남성이 다른 남성에게 머리채를 잡힌 채, 일방적으로 얻어맞습니다. 자동차 보닛에 연신 머리를 부딪치면서도 상대편의 허리춤...
  • 인기 뉴스
  • 인기 연예·스포츠
프리미엄클릭
실시간 주요정보
YTN Application
YTN SNS
  • YTN NEWSON
  • YTN NEWS
  • YTN Science
  • YTN Weather
  • YTN Radio
  • YTN Twitter
  • YTN facebook
  • YTN ChatOn
  • YT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