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로 보는 대선 판세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여론조사로 보는 대선 판세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2012.12.08. 오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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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선 판도를 각종 여론조사와 지표로 확인해 보는 시간,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과 함께 합니다.

[질문1]

투표일까지 이제 11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안 전 후보의 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이후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공식선거운동 이후 대선 지지도 추세 분석해 주시죠.

[질문2]

안 전 후보가 지지선언을 하면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격차가 줄어들어 박빙 접전인데요.

'안철수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난 것으로 보면 될까요?

[질문3]

두 후보간에 지지율이 더욱 접전이 되기는 했지만 박근혜 후보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요, 그 이유는 무엇으로 분석하시는지요?

[질문4]

본부장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박근혜와 문재인 두 후보 모두 지역공략에 집중해왔지 않습니까?

지역별로 지지도를 분석해 주시죠.

우선 PK지역을 가볼까요?

[질문5]

다음은 충청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질문6]

가장 많은 유권자가 걸려있는 수도권으로 가보겠습니다.

인천·경기부터 먼저 말씀해 주시죠.

[질문7]

서울지역 지지율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텐데요.

서울지역 분석해 주시죠.

[질문8]

이번 대선은 세대간 투표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대선판도를 좌우할 40대 표심 어떻게 나오고 있나요?

[질문9]

본부장님, 앞으로 두차례의 TV토론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두 후보의 지지율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요?

[질문10]

마지막으로 다음주 13일부터는 조사는 할 수 있지만 공표는 못하는 여론조사 발표 금지 기간인데요.

앞으로 대선판을 요동치게할 변수 무엇이 남아있나요?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로 본 민심 흐름,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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