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사퇴'...당적 변경 [고성국, 정치평론가]

'21일까지 사퇴'...당적 변경 [고성국, 정치평론가]

2012.05.19.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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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에 대해 모레 오전까지 사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은 당적을 옮기며, 맞서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사태를 비롯한 정치권 소식,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함께 살펴봅니다.

[질문1]

통합진보당 혁신 비대위가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한단계 높였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사퇴서를 가져오라고 최후통첩을 했는데요.

당권파의 버티기 역시 한 단계 더 나아갔죠.

두 당선인이 서울시당에서 경기도당으로 당적을 옮겼는데, 이건 어떤 의밉니까?

[질문2]

통합진보당의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이석기 당선인, 어제 만났죠. 하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자리가 됐는데, 어떻습니까?

신당권파는, 내부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국회의 힘이라도 빌리겠단 입장인데, 이건 어떤 의미인지, 가능성은 있는지,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반발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3]

이런 가운데, 한 언론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당선인의 당적 보유 기간이 5개월이 채 안 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원이 된지 3개월여 만에 비례대표 순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것도 논란꺼리지만, 이 당선인이 90년대부터 진보정당 운동의 초석을 다져왔다는 구당권파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4]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주말동안 당내 대선 주자들과 잇달아 접촉하며 경선 룰 논의를 시작합니다.

경선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중대사태까지 갈수 있다는 대선주자들의 강경한 태도에 맞서, 황 대표가 할 수 있는 일, 어떤 걸까요?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는 박근혜 전 위원장이 비박계 대선주자들의 완전국민경선제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5]

민주통합당은 내일부터 지역 순회 경선에 들어가죠.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전남, 대구와 경북 등 권역별로 돌며 다음달 3일까지 시도당 개편대회를 마무리하는데, 투표가 끝나는 대로 개표 결과를 즉시 공개하는데, 이 방법이 이해찬 후보에게 유리한 조건이라고 해서, 반발이 있었는데요, 어떻습니까?

[질문6]

어제 광주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합동토론회에서도, 박지원 이해찬 담합 논란, 친박근혜 체제를 구축한 새누리당과 무엇이 다르냐는 비판, 이박 담합 논란, 대선 때까지 당과 후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7]

매일매일 듣는 머리 아픈 정치권의 복잡한 얘기에서 벗어나, 국회 상임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질문 하나 드려보죠.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이른바 '물 좋은 상임위'로 들어가기 눈치 작전이 치열합니다.

이른바 빅3라고 하는 국토해양위, 문방위, 정무위에 의원들이 몰리는 이유, 뭔가요?

[질문8]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부산에서 강연을 갖는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 교수 측은 미뤄왔던 강연 일정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4ㆍ11 총선 이후 침묵을 지켜왔던 안 원장이, 이른바 '강연정치'를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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