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위성항법장치, GPS 교란 전파 발사 등 북한의 대남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맥스 썬더'라고 불리는 이번 훈련에는 두 나라 전투기 6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배성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주력 전투기 미그 23이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 기습 도발을 감행합니다.
곧바로 한미 양국 공군이 대응에 나섭니다.
활주로에 들어선 F-15K와 KF-16 전투기가 차례로 날아오릅니다.
이륙한 전투기 14대는 대규모 공격 편대를 이뤄 적기들을 차례로 격퇴시킵니다.
이 훈련은 한미 공군이 지난 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맥스 썬더' 훈련입니다.
[인터뷰:박신규 중장, 공군작전사령관]
"맥스 썬더 훈련의 목적은 한반도 영공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한국과 미국 연합 공군이 우리 능력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아군인 청군과 적군인 홍군으로 나누어 공중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미 공군 KC-135의 지원을 받아 공중 급유작전도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전투기 체공시간을 늘리고 작전능력을 강화해, 장시간 공중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주아스 미 7공군 사령관은 우리 공군의 주력 F-15K를 타고 모든 작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녹취:잔 마크 주아스 중장, 미 7공군 사령관]
"한미 두 나라가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또 우리에게 도발하는 어떠한 적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This gives us an opportunity to show to all that we are ready to fight, that we are ready to defeat any enemy that can come up against us.)
이번 훈련에는 역대 최대인 60대의 한미 공군 전투기가 참여했습니다.
한미 양국 군은 이번 훈련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더 큰 규모로 연합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 의지를 꺾기로 했습니다.
YTN 배성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위성항법장치, GPS 교란 전파 발사 등 북한의 대남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맥스 썬더'라고 불리는 이번 훈련에는 두 나라 전투기 6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배성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주력 전투기 미그 23이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 기습 도발을 감행합니다.
곧바로 한미 양국 공군이 대응에 나섭니다.
활주로에 들어선 F-15K와 KF-16 전투기가 차례로 날아오릅니다.
이륙한 전투기 14대는 대규모 공격 편대를 이뤄 적기들을 차례로 격퇴시킵니다.
이 훈련은 한미 공군이 지난 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맥스 썬더' 훈련입니다.
[인터뷰:박신규 중장, 공군작전사령관]
"맥스 썬더 훈련의 목적은 한반도 영공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한국과 미국 연합 공군이 우리 능력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아군인 청군과 적군인 홍군으로 나누어 공중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미 공군 KC-135의 지원을 받아 공중 급유작전도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전투기 체공시간을 늘리고 작전능력을 강화해, 장시간 공중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주아스 미 7공군 사령관은 우리 공군의 주력 F-15K를 타고 모든 작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녹취:잔 마크 주아스 중장, 미 7공군 사령관]
"한미 두 나라가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또 우리에게 도발하는 어떠한 적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This gives us an opportunity to show to all that we are ready to fight, that we are ready to defeat any enemy that can come up against us.)
이번 훈련에는 역대 최대인 60대의 한미 공군 전투기가 참여했습니다.
한미 양국 군은 이번 훈련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더 큰 규모로 연합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 의지를 꺾기로 했습니다.
YTN 배성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