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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탈당과 당적 바꾸기를 자주 한 예비후보를 공천심사에서 탈락시키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 백원우 간사는 오늘 공천심사위원회의에서 정체성 항목에 잦은 탈당이나 당적 이동 경력을 포함시켜 사실상 공천을 받기 어렵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나타내는 당선 가능성 항목 배점도 지난 18대 총선 공천 때의 40점 보다 더 낮추고 여론조사 방식도 후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심위는 내일까지 세부적인 공천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다음 날 최고위원회의에 넘겨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 백원우 간사는 오늘 공천심사위원회의에서 정체성 항목에 잦은 탈당이나 당적 이동 경력을 포함시켜 사실상 공천을 받기 어렵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나타내는 당선 가능성 항목 배점도 지난 18대 총선 공천 때의 40점 보다 더 낮추고 여론조사 방식도 후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심위는 내일까지 세부적인 공천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다음 날 최고위원회의에 넘겨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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