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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회에서는 지금 본회의가 개최돼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법 등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급한 선거구 획정안은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해 본회의 안건으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준기 기자!
지금 본회의가 열리고 있죠?
[중계 리포트]
본회의는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 본회의에는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법 등이 상정돼 있습니다.
먼저 미디어렙법은 종편의 자사렙 지분율을 40%로 명시하는 새누리당의 수정안이 표결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도스 특검법은 특검법 이름에는 한나라당을 빼고 대신 수사 범위에는 여당 의원과 청와대 개입 여부까지 포함시키는 여야 합의안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눈여겨 볼 부분은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입니다.
여당의 반대로 지난 7개월동안 표류한 만큼 오늘 표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급한 선거구 획정안은 끝내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이 선거구 획정한 처리 시한이었지만 여야가 각자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지키지 못한 겁니다.
이에따라 각 당의 후보자 공모는 물론 재외국민 선거명부 작성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질문]
여야의 총선 채비도 계속되죠?
새누리당은 총선 후보자 공모기간을 늘릴지 여부를 논의한다고요?
[답변]
새누리당은 지금 열리고 있는 공천위원회에서 후보 공모기간 연장을 논의합니다.
일주일 정도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은 공모기간을 일주일 연장하더라도 다음달 중순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후보 공모기간을 늘리려는 건 그만큼 좋은 인재들을 충분히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불출마에도 불구하고 당내 중진들의 용퇴 움직임이 부진한 것도 한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야권의 정권심판론을 극복하기 위해선 철저한 인물대결로 가야 하는데 그만큼 새롭고 좋은 인물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방문 접수와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공모에 들어갑니다.
민주통합당 응모 서류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강철규 공심위원장이 던지는 세 가지 질문입니다.
젊은이와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과 경제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가 충돌할 경우 어떤 선택을 할 지 묻고 있습니다.
특히 공심위는 어제 회의에서 당선 가능성보다 정체성을 우선 기준으로 삼기로 해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통합당 최다선인 5선의 박상천 의원이 오늘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호남 물갈이와는 상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박 의원이 지닌 상징성이 큰 만큼 호남 중진의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에서는 지금 본회의가 개최돼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법 등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급한 선거구 획정안은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해 본회의 안건으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준기 기자!
지금 본회의가 열리고 있죠?
[중계 리포트]
본회의는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 본회의에는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법 등이 상정돼 있습니다.
먼저 미디어렙법은 종편의 자사렙 지분율을 40%로 명시하는 새누리당의 수정안이 표결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도스 특검법은 특검법 이름에는 한나라당을 빼고 대신 수사 범위에는 여당 의원과 청와대 개입 여부까지 포함시키는 여야 합의안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눈여겨 볼 부분은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입니다.
여당의 반대로 지난 7개월동안 표류한 만큼 오늘 표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급한 선거구 획정안은 끝내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이 선거구 획정한 처리 시한이었지만 여야가 각자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지키지 못한 겁니다.
이에따라 각 당의 후보자 공모는 물론 재외국민 선거명부 작성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질문]
여야의 총선 채비도 계속되죠?
새누리당은 총선 후보자 공모기간을 늘릴지 여부를 논의한다고요?
[답변]
새누리당은 지금 열리고 있는 공천위원회에서 후보 공모기간 연장을 논의합니다.
일주일 정도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은 공모기간을 일주일 연장하더라도 다음달 중순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후보 공모기간을 늘리려는 건 그만큼 좋은 인재들을 충분히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불출마에도 불구하고 당내 중진들의 용퇴 움직임이 부진한 것도 한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야권의 정권심판론을 극복하기 위해선 철저한 인물대결로 가야 하는데 그만큼 새롭고 좋은 인물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방문 접수와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공모에 들어갑니다.
민주통합당 응모 서류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강철규 공심위원장이 던지는 세 가지 질문입니다.
젊은이와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과 경제의 가치와 사람의 가치가 충돌할 경우 어떤 선택을 할 지 묻고 있습니다.
특히 공심위는 어제 회의에서 당선 가능성보다 정체성을 우선 기준으로 삼기로 해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통합당 최다선인 5선의 박상천 의원이 오늘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호남 물갈이와는 상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박 의원이 지닌 상징성이 큰 만큼 호남 중진의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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