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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교 5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와 터키가 제3국 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등 양국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식·기술 협력도 가속화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과 귤 터키 대통령은 한-터키 수교 5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특히 건설·인프라 분야에서 중동과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 제3국 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터키 내 화력발전소와 원전 건설 등 에너지 분야 협력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터키 FTA도 양국에게 상호 이익이 된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올 상반기 안에 FTA를 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이러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체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FTA를 서로 체결할 필요가 있다는데 양국은 서로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를 일관되게 지지한 터키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아프리카아와 중동지역의 민주화 등 최근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면담과, 앙카라 대학생들과의 대화, 그리고 국빈 만찬을 끝으로 터키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터키 방귤 터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로 출발하며 중동 3국 순방에 나섭니다.
앙카라에서 YTN 김세호[se-35@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교 5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와 터키가 제3국 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등 양국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식·기술 협력도 가속화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과 귤 터키 대통령은 한-터키 수교 5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특히 건설·인프라 분야에서 중동과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 제3국 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터키 내 화력발전소와 원전 건설 등 에너지 분야 협력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터키 FTA도 양국에게 상호 이익이 된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올 상반기 안에 FTA를 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이러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체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FTA를 서로 체결할 필요가 있다는데 양국은 서로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를 일관되게 지지한 터키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아프리카아와 중동지역의 민주화 등 최근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면담과, 앙카라 대학생들과의 대화, 그리고 국빈 만찬을 끝으로 터키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터키 방귤 터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로 출발하며 중동 3국 순방에 나섭니다.
앙카라에서 YTN 김세호[se-3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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