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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북한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여성들이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웁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북한 식당의 여종업원들입니다.
유럽에 첫 선을 보인 암스테르담 북한 식당은 지난달 28일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저녁식사로 9단계 코스요리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자 샐러드와 오골계, 불고기 등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음료와 술을 제외하고도 우리돈 12만 원 정도로 무척 비싼 편입니다.
냉면이나 만두 등 단품 음식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북한 식당은 네덜란드의 호텔 사업가와 북한이 함께 설립했습니다.
자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도 열심입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나 캄보디아에 있는 북한 식당처럼, 네덜란드 식당도 외화벌이를 하면서 대외선전을 하는 일종의 민간외교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열리는 개업식에는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를 포함해 유럽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초청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YTN 이만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북한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여성들이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웁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북한 식당의 여종업원들입니다.
유럽에 첫 선을 보인 암스테르담 북한 식당은 지난달 28일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저녁식사로 9단계 코스요리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자 샐러드와 오골계, 불고기 등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음료와 술을 제외하고도 우리돈 12만 원 정도로 무척 비싼 편입니다.
냉면이나 만두 등 단품 음식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북한 식당은 네덜란드의 호텔 사업가와 북한이 함께 설립했습니다.
자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도 열심입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나 캄보디아에 있는 북한 식당처럼, 네덜란드 식당도 외화벌이를 하면서 대외선전을 하는 일종의 민간외교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열리는 개업식에는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를 포함해 유럽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초청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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