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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쟁의 미래를 바꿀 첨단 무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CNN이 미국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 DARPA가 개발하고 있는 미래 무기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저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강점을 합친 디스크 로터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멀리 이동할 때는 날개 밑에 달린 엔진을 이용합니다.
한 번 연료를 넣으면 400KM를 갈 수 있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미래형 자동차도 선을 보였습니다.
5년 동안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는 무인 항공 정찰기입니다.
태양력으로 작동되는 데 길이는 120m에 달합니다.
거미줄처럼 생긴 이 물체는 불사조로 이름 붙여진 우주 쓰레기 수거 프로그램이고요, 타조를 꼭 닮은 이 로봇은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최고 시속 43km로 주파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첨단 미래 무기들이 소개됐는데요, 되도록이면 이 무기들이 사용되지 않도록, 전쟁은 없어야 겠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쟁의 미래를 바꿀 첨단 무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CNN이 미국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 DARPA가 개발하고 있는 미래 무기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저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강점을 합친 디스크 로터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멀리 이동할 때는 날개 밑에 달린 엔진을 이용합니다.
한 번 연료를 넣으면 400KM를 갈 수 있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미래형 자동차도 선을 보였습니다.
5년 동안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는 무인 항공 정찰기입니다.
태양력으로 작동되는 데 길이는 120m에 달합니다.
거미줄처럼 생긴 이 물체는 불사조로 이름 붙여진 우주 쓰레기 수거 프로그램이고요, 타조를 꼭 닮은 이 로봇은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최고 시속 43km로 주파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첨단 미래 무기들이 소개됐는데요, 되도록이면 이 무기들이 사용되지 않도록, 전쟁은 없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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