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패 정당은 의혹 제기할 자격 없다"

박원순, "부패 정당은 의혹 제기할 자격 없다"

2011.10.17. 오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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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한나라당이 잇따라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병역비리와 투기, 위장전입 등 부패로 얼룩진 한나라당은 의혹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오늘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평생을 바친 자신에 대해 찬사는 못할 망정 비난하고 있다며 자신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분노를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입주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한 데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인 경위도 밝혀지지 않았고 취소한다고 없어질 문제도 아니라며 국민들이 용납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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