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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지구촌 안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합의'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회의장 회의가 정례화돼 매년 G20 의회간 협력과 공조를 이어가게 됩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요 20개국을 비롯한 26개 나라가 참여한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안전과 성장을 위한 공동선언에 합의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G20 국회 수반들은 폐막식에서 모두 12개항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내년 회의를 기약했습니다.
[녹취:박희태, 국회의장]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공동선언문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공동선언문은 우선 자연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구호 체계를 구축하고 UN 기후변화 협상에 국제사회가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원자력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각국 의회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테러와 해적 행위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도 국제사회가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현 인류가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G20 국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G20 의회 정상들은 지속적 협의를 위해 회의를 정례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차기 회의 개최를 강력히 희망했던 사우디 아라비아 알 쉐이크 국왕자문회의 의장은 개최지 선정이 확정되자 크게 환영했습니다.
[녹취:알 쉐이크, 사우디 국왕자문회의 의장]
"다음 회의를 저희가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저희는 이 회의가 더욱 유익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의를 마친 각국 의회 대표단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보며 우리 문화의 정수를 접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번 G20 국회의장 회의에서 합의된 공동선언의 기조는 앞으로 열릴 다자간 논의에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지구촌 안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합의'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회의장 회의가 정례화돼 매년 G20 의회간 협력과 공조를 이어가게 됩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요 20개국을 비롯한 26개 나라가 참여한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안전과 성장을 위한 공동선언에 합의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G20 국회 수반들은 폐막식에서 모두 12개항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내년 회의를 기약했습니다.
[녹취:박희태, 국회의장]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공동선언문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공동선언문은 우선 자연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구호 체계를 구축하고 UN 기후변화 협상에 국제사회가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원자력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각국 의회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테러와 해적 행위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도 국제사회가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현 인류가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G20 국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G20 의회 정상들은 지속적 협의를 위해 회의를 정례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차기 회의 개최를 강력히 희망했던 사우디 아라비아 알 쉐이크 국왕자문회의 의장은 개최지 선정이 확정되자 크게 환영했습니다.
[녹취:알 쉐이크, 사우디 국왕자문회의 의장]
"다음 회의를 저희가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저희는 이 회의가 더욱 유익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의를 마친 각국 의회 대표단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보며 우리 문화의 정수를 접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번 G20 국회의장 회의에서 합의된 공동선언의 기조는 앞으로 열릴 다자간 논의에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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