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최근 군 무기체계와 관련된 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군의 10대 명품 무기로 꼽혔던 K21 장갑차가 결함 투성이로 밝혀졌고, K1 전차는 9차례나 포신이 파열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군 무기에 왜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지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D&D 포커스 편집장이며 군사평론가인 김종대 씨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질문1]
무기체계 별로 문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무기 가운데 10대 명품으로 알려진 K21 장갑차가 최근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랐는데요,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요?
[질문2]
K1 전차는 발사 과정에서 9차례나 포신이 파열됐고, 변속기에도 문제가 있어 결국 생산이 중단됐죠?
또 K1을 개량한 K1A1 전차도 역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된 건가요?
[질문3]
K9 자주포는 엔진에 구멍이 났는데요, 무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해명이죠?
[질문4]
지난 6월에 K1 전차 엔진에서 불이 난 사고는 부품을 섞어 쓰다가 발생했는데 부품 섞어쓰기가 그동안의 관행이었습니까?
[질문5]
우리 육군 주력 무기가 연쇄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데에는 초기 시험운용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가 양산 이후에도 고쳐지지 않고 계속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방산 당국이나 업계의 성능 평가 능력이 의문시 되는 대목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6]
그렇다면 우리 군의 무기 평가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7]
명품무기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국산화 무기들이 있는데, 야전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8]
무기가 수차례 문제를 일으켜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나 당국도 없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군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군 무기체계와 관련된 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군의 10대 명품 무기로 꼽혔던 K21 장갑차가 결함 투성이로 밝혀졌고, K1 전차는 9차례나 포신이 파열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군 무기에 왜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지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D&D 포커스 편집장이며 군사평론가인 김종대 씨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질문1]
무기체계 별로 문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무기 가운데 10대 명품으로 알려진 K21 장갑차가 최근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랐는데요,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요?
[질문2]
K1 전차는 발사 과정에서 9차례나 포신이 파열됐고, 변속기에도 문제가 있어 결국 생산이 중단됐죠?
또 K1을 개량한 K1A1 전차도 역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는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된 건가요?
[질문3]
K9 자주포는 엔진에 구멍이 났는데요, 무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해명이죠?
[질문4]
지난 6월에 K1 전차 엔진에서 불이 난 사고는 부품을 섞어 쓰다가 발생했는데 부품 섞어쓰기가 그동안의 관행이었습니까?
[질문5]
우리 육군 주력 무기가 연쇄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데에는 초기 시험운용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가 양산 이후에도 고쳐지지 않고 계속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방산 당국이나 업계의 성능 평가 능력이 의문시 되는 대목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6]
그렇다면 우리 군의 무기 평가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7]
명품무기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국산화 무기들이 있는데, 야전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8]
무기가 수차례 문제를 일으켜도 책임을 지는 사람이나 당국도 없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군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