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이 지난주말 수해 복구를 위해 쌀과 중장비, 시멘트를 지원해 달라고 남측에 요청해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지난 4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남측이 수해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쌀과 수해복구에 필요한 시멘트와 자동차, 굴착기 등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한이 구체적인 물자의 수량을 밝혀오지는 않았으며 정부는 한적 등 관련기관과 함께 북한 요청에 대한 수용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적은 지난달 26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100억 원 규모의 비상식량과 생활용품, 의약품을 수해구호 물자로 보내겠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지난 4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남측이 수해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쌀과 수해복구에 필요한 시멘트와 자동차, 굴착기 등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한이 구체적인 물자의 수량을 밝혀오지는 않았으며 정부는 한적 등 관련기관과 함께 북한 요청에 대한 수용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적은 지난달 26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100억 원 규모의 비상식량과 생활용품, 의약품을 수해구호 물자로 보내겠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