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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가 국민들 앞에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정·청 간의 소통을 강화해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모두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신임 주요 당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7·28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낮은 자세로 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그래야 채찍도 받지만 사랑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스스로 깨닫고 임할 때 국민들이 이해한다면서 다음달 25일이면 5년 임기의 반환점을 맞는 만큼 앞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롭게 진용을 갖춘 당·정·청 간에 서로 충분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 공적 자리든 사적 자리든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큰 기업, 작은 기업 할 것 없이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자칫 잘못하면 중소기업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법과 규제 만으로는 안 되고,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당·정·청이 협력해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사회적 분위기도 서로 협력하는 분위기로 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를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국민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더욱 겸허한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청이 더욱 자주 만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에서는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나경원, 정두언 서병수 최고위원, 김무성 원내대표 등이,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가 국민들 앞에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정·청 간의 소통을 강화해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모두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신임 주요 당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7·28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낮은 자세로 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그래야 채찍도 받지만 사랑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스스로 깨닫고 임할 때 국민들이 이해한다면서 다음달 25일이면 5년 임기의 반환점을 맞는 만큼 앞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롭게 진용을 갖춘 당·정·청 간에 서로 충분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 공적 자리든 사적 자리든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큰 기업, 작은 기업 할 것 없이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자칫 잘못하면 중소기업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법과 규제 만으로는 안 되고,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당·정·청이 협력해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사회적 분위기도 서로 협력하는 분위기로 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를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국민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더욱 겸허한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청이 더욱 자주 만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에서는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나경원, 정두언 서병수 최고위원, 김무성 원내대표 등이,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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