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평창올림픽 유치 위해 총력"

"정부, 평창올림픽 유치 위해 총력"

2010.03.15.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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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강원도 업무보고에서 우리나라는 국운융성의 기회를 맞았다며 좋은 기회를 잡으려면 더 많은 노력과 더 치밀한 계획, 국민의 합의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평창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강원도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경제위기 이후 국운융성의 기회를 맞았다며 우연히 오는 기회가 아닌 만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좋은 기회를 잡으려면 더 많은 노력과 더 치밀한 계획, 국민의 합의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해 경제 위기 속에 우리나라가 많은 위기설에 시달렸다면서 우리 스스로 위기설을 조장해서 더 어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세계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을 우리가 먼저 가고 있다면서 세계 최고 석학들이 모여 녹색성장을 연구하는 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즉 'GGGI'가 상반기에 발족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녹색성장에서 강원도가 가장 표본적인 지역이 될 수 있어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강원도 업무보고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 대통령은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강원 지역 각계 인사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그린 강원 발전 전략'을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YTN 김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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