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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야가 이번주부터 공천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선거캠프를 구성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통끝에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친 한나라당은 이번주부터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자 공모에 나섭니다.
성범죄와 뇌물, 불법정치자금 수수나 탈당, 해당행위 관련자 등을 공천대상에서 배제하기로 하는 등 공천기준도 세웠습니다.
[녹취: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지난 12일)]
"철새 정치인 비리 전력자 지방재정파탄자에 대한 공천을 철저히 배제해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 절대 발붙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공천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과 충남도지사 단독 후보를 확정한데 이어 이달 대전지사 후보 경선을 마친뒤 다음달 경기와 광주, 인천, 서울 순으로 경선을 마칠 계획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경선 방식도 대전과 광주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결정했고 나머지 지역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결론을 낼 계획입니다.
[녹취:우상호, 민주당 대변인]
"경기도 전남 전북 광역단체장 후보 결정방식은 국민참여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공심위에서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당내외 인사들로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친 자유선진당도 이번주 구체적인 심사 규정을 마련하고 예비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대로 공천심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각 당이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가면서 예비후보들은 출사표와 함께 앞다퉈 선거캠프를 꾸리고 있습니다.
여야는 경선절차를 거쳐 다음달 말까지 모든 공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번주부터 지방선거 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YTN 홍상희[sa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야가 이번주부터 공천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예비후보들은 선거캠프를 구성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통끝에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친 한나라당은 이번주부터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자 공모에 나섭니다.
성범죄와 뇌물, 불법정치자금 수수나 탈당, 해당행위 관련자 등을 공천대상에서 배제하기로 하는 등 공천기준도 세웠습니다.
[녹취: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지난 12일)]
"철새 정치인 비리 전력자 지방재정파탄자에 대한 공천을 철저히 배제해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 절대 발붙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공천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과 충남도지사 단독 후보를 확정한데 이어 이달 대전지사 후보 경선을 마친뒤 다음달 경기와 광주, 인천, 서울 순으로 경선을 마칠 계획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경선 방식도 대전과 광주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결정했고 나머지 지역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결론을 낼 계획입니다.
[녹취:우상호, 민주당 대변인]
"경기도 전남 전북 광역단체장 후보 결정방식은 국민참여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공심위에서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당내외 인사들로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친 자유선진당도 이번주 구체적인 심사 규정을 마련하고 예비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대로 공천심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각 당이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들어가면서 예비후보들은 출사표와 함께 앞다퉈 선거캠프를 꾸리고 있습니다.
여야는 경선절차를 거쳐 다음달 말까지 모든 공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번주부터 지방선거 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YTN 홍상희[sa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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