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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방자치단체부터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무상급식은 의무교육 가치를 반영한 정책으로 정부 여당이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것은 비교육적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또 4대강 사업을 그만두고 이른바 부자감세를 줄여도 무상급식 예산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정부 여당이 왜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세워 차별 급식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이와 관련해 당내에 '무상급식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재원 마련 방안 등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김춘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에는 교과위를 비롯한 각 상임위 위원 12명이 참여했습니다.
추진위는 오는 15일 정세균 대표와 함께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는 경기도 과천 관문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무상급식 찬성여론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무상급식은 의무교육 가치를 반영한 정책으로 정부 여당이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것은 비교육적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또 4대강 사업을 그만두고 이른바 부자감세를 줄여도 무상급식 예산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정부 여당이 왜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세워 차별 급식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이와 관련해 당내에 '무상급식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재원 마련 방안 등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김춘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에는 교과위를 비롯한 각 상임위 위원 12명이 참여했습니다.
추진위는 오는 15일 정세균 대표와 함께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는 경기도 과천 관문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무상급식 찬성여론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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