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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한국인 유학생 피습사건의 용의자 2명이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아직 검거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주 러시아 대사관 총영사가 모스크바 경찰 당국을 접촉한 결과 현재 용의자를 체포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 경찰이 용의자 2명의 상세한 몽타쥬를 완성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검거할 것을 확신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어제 외교부를 방문해 신각수 제1차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 치안당국이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주한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도 YTN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부느코프 대사가 오늘 러시아 외교부에 재확인한 결과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가 진행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교부는 오늘 주 러시아 대사관 총영사가 모스크바 경찰 당국을 접촉한 결과 현재 용의자를 체포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 경찰이 용의자 2명의 상세한 몽타쥬를 완성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검거할 것을 확신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어제 외교부를 방문해 신각수 제1차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 치안당국이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주한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도 YTN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부느코프 대사가 오늘 러시아 외교부에 재확인한 결과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가 진행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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