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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주한미군 병력을 역외 지역으로 차출하더라도 2010년대 후반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미군부대 병력을 한반도 이외 지역으로 전개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면서 한국에서의 근무정상화 계획은 보도된 것처럼 3~4년 내에 완성되지도 않을 것이며, 2010년대 후반에 가서야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0년대 후반에 주한미군의 근무정상화가 완성돼 병력의 해외차출 여건이 마련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발표한 2010 4개년 국방검토, QDR 보고서에서 가족 동반 3년 근무제 정착을 의미하는 주한미군 근무 정상화가 완료되면 주한미군의 해외차출이 가능하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일각에서는 그 시기가 향후 3~4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미군부대 병력을 한반도 이외 지역으로 전개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면서 한국에서의 근무정상화 계획은 보도된 것처럼 3~4년 내에 완성되지도 않을 것이며, 2010년대 후반에 가서야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0년대 후반에 주한미군의 근무정상화가 완성돼 병력의 해외차출 여건이 마련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발표한 2010 4개년 국방검토, QDR 보고서에서 가족 동반 3년 근무제 정착을 의미하는 주한미군 근무 정상화가 완료되면 주한미군의 해외차출이 가능하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일각에서는 그 시기가 향후 3~4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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