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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발전과 지속 가능한 대북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명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장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대북 정책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국제적인 대화 국면을 활용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꾀하려면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단절을 거듭해 온 지난 남북관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상회담의 정례화를 제안했고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남북대화의 재개와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정부가 6·15 공동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도 최대석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은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긴급구호 형식의 대북 지원을 개발 원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예산의 1%를 적립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명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장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대북 정책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국제적인 대화 국면을 활용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꾀하려면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단절을 거듭해 온 지난 남북관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상회담의 정례화를 제안했고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남북대화의 재개와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정부가 6·15 공동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도 최대석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은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긴급구호 형식의 대북 지원을 개발 원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예산의 1%를 적립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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