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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마무리됐습니다.
환경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공사 과정에서 나오는 탁수의 영향이 적어 식수 공급에 문제가 없는 등 오히려 수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업 구간에는 모두 100개소의 습지가 있는데 사업에 따른 습지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조치를 취하고 대체 습지나 신규 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운하저지국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수질이 개선된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등 여전히 환경영향평가 자체가 졸속적으로 이뤄졌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사업을 환경적 측면에서 견제해야 할 환경부가 국토해양부 자료에 대한 타당성도 검증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것은 본연의무를 회피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경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공사 과정에서 나오는 탁수의 영향이 적어 식수 공급에 문제가 없는 등 오히려 수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업 구간에는 모두 100개소의 습지가 있는데 사업에 따른 습지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조치를 취하고 대체 습지나 신규 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운하저지국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수질이 개선된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등 여전히 환경영향평가 자체가 졸속적으로 이뤄졌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사업을 환경적 측면에서 견제해야 할 환경부가 국토해양부 자료에 대한 타당성도 검증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것은 본연의무를 회피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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