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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번 주 부터 각 상임위별로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지만 세종시 문제와 4대강 사업 등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커 난항이 예상됩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91조 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일부터 국회 상임위별 예산심사를 거쳐 다음주 쯤 예결특위 심의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등 쟁점을 둘러싼 여야간 입장차로 인해 앞으로의 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경제활력 회복과 성장잠재력 확충,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처리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4대강 사업 등을 문제 삼으며 수정 불가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91조 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일부터 국회 상임위별 예산심사를 거쳐 다음주 쯤 예결특위 심의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등 쟁점을 둘러싼 여야간 입장차로 인해 앞으로의 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경제활력 회복과 성장잠재력 확충,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처리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4대강 사업 등을 문제 삼으며 수정 불가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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