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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과의 핵 폐기 협상을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일괄타결 방안인 '그랜드 바겐'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 경제가 내년에는 정상적인 성장궤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승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국방위원장이 북핵 협상을 오래 끌려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자신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협상과 보상이라는 과거의 악순환으로 이끌기를 원하지만 그런식은 안 된다는 겁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은 협상을 오래 하면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다돼서 대통령이 바뀌고 한국 대통령도 바뀌고 중국 주석도 바뀌고 그러면 또 다시 할 거라고 생각한다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북한이 핵을 포기한 뒤 경제 지원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괄 타결 방안인 '그랜드 바겐'을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남북한의 경제 협력 확대는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평화와 지속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전망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경기 회복에 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올해 4분기에도 한국경제는 플러스 성장을 지속해 내년에는 정상적인 성장궤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 등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활성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른바 출구전략은 각국마다 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국제 공조를 통해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조급하게 출구전략을 펴 '더블딥 리세션', 즉 경기 회복 뒤 불황을 되풀이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과의 핵 폐기 협상을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일괄타결 방안인 '그랜드 바겐'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 경제가 내년에는 정상적인 성장궤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승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국방위원장이 북핵 협상을 오래 끌려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자신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협상과 보상이라는 과거의 악순환으로 이끌기를 원하지만 그런식은 안 된다는 겁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은 협상을 오래 하면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다돼서 대통령이 바뀌고 한국 대통령도 바뀌고 중국 주석도 바뀌고 그러면 또 다시 할 거라고 생각한다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북한이 핵을 포기한 뒤 경제 지원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괄 타결 방안인 '그랜드 바겐'을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남북한의 경제 협력 확대는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평화와 지속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전망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경기 회복에 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올해 4분기에도 한국경제는 플러스 성장을 지속해 내년에는 정상적인 성장궤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 등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활성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른바 출구전략은 각국마다 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국제 공조를 통해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조급하게 출구전략을 펴 '더블딥 리세션', 즉 경기 회복 뒤 불황을 되풀이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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