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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검찰의 선거사범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일부 당선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40여 명의 당선자가 수사대상에 올라있어 무더기 재보선이 치러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황보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당선자는 모두 40여 명.
이 가운데 거짓말 공약과 상대후보 비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당선자가 30여 명입니다.
직간접적으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9명이나 됩니다.
여기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비례대표 당선자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선자 본인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전체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선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는 물론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박빙의 격전지가 유난히 많았던 만큼 금품살포나 거짓선전 등 악성 선거사범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판결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더기 재보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는 9월 말까지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형이 최종 확정되면 10월 29일에 재보선이 치러지고, 형 확정이 10월 이후이면 재보선은 내년 4월로 넘어갑니다.
YTN 황보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의 선거사범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일부 당선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40여 명의 당선자가 수사대상에 올라있어 무더기 재보선이 치러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황보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당선자는 모두 40여 명.
이 가운데 거짓말 공약과 상대후보 비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당선자가 30여 명입니다.
직간접적으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9명이나 됩니다.
여기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비례대표 당선자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선자 본인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전체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선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는 물론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박빙의 격전지가 유난히 많았던 만큼 금품살포나 거짓선전 등 악성 선거사범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판결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더기 재보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는 9월 말까지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형이 최종 확정되면 10월 29일에 재보선이 치러지고, 형 확정이 10월 이후이면 재보선은 내년 4월로 넘어갑니다.
YTN 황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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