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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교육계 인사들과 잇따라 감담회를 갖고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와 영어 교육 강화를 통해 교육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육단체 대표들의 예방을 받은 이명박 당선인은 공교육을 살리는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입시제도를 비롯해 교육의 모든 분야가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정부의 교육 정책이 사교육 부담을 늘리고 교육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공교육을 살리면 대학입시도 알아서 할 수 있다, 사교육비도 줄일 수 있다, 아이들 다양성·수월성 추구하면서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준다."
이어 전국 시도 교육감들을 만나 지방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구상도 밝혔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일선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서울이든 지방이든 고른 교육 기회를 갖는 행복한 교육 풍토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입시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만 교육을 받고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고, 자기의 능력대로 하자. 지금은 부족하더라도 잠재력을 봐서 평가를 해서 대학 들어갈 수 있게 하자."
새 정부는 교육 개혁 문제를 영어 교육의 획기적인 강화에서 부터 풀어갈 참입니다.
오는 2010년 부터 학교 영어 수업을 영어로 가르친다는 프로그램을 갖고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영어 교육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들을 이제는 국가가 책임져할 때라며 가르치는 방식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이경숙, 인수위원장]
"소위 말하는 기러기 아빠나 펭귄 아빠 등 여러가지 별칭이 있는 이산가족의 현상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문제 인식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인수위는 오는 30일 공청회를 열어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찾은 뒤 다음달 초까지는 새로운 영어 교육 정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YTN 신호[sin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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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교육계 인사들과 잇따라 감담회를 갖고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와 영어 교육 강화를 통해 교육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육단체 대표들의 예방을 받은 이명박 당선인은 공교육을 살리는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입시제도를 비롯해 교육의 모든 분야가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정부의 교육 정책이 사교육 부담을 늘리고 교육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공교육을 살리면 대학입시도 알아서 할 수 있다, 사교육비도 줄일 수 있다, 아이들 다양성·수월성 추구하면서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준다."
이어 전국 시도 교육감들을 만나 지방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구상도 밝혔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일선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서울이든 지방이든 고른 교육 기회를 갖는 행복한 교육 풍토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입시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만 교육을 받고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고, 자기의 능력대로 하자. 지금은 부족하더라도 잠재력을 봐서 평가를 해서 대학 들어갈 수 있게 하자."
새 정부는 교육 개혁 문제를 영어 교육의 획기적인 강화에서 부터 풀어갈 참입니다.
오는 2010년 부터 학교 영어 수업을 영어로 가르친다는 프로그램을 갖고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영어 교육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들을 이제는 국가가 책임져할 때라며 가르치는 방식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이경숙, 인수위원장]
"소위 말하는 기러기 아빠나 펭귄 아빠 등 여러가지 별칭이 있는 이산가족의 현상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문제 인식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인수위는 오는 30일 공청회를 열어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찾은 뒤 다음달 초까지는 새로운 영어 교육 정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YTN 신호[sin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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