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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내부 정보로 부동산 투자자문을 한 고종완 자문위원을 해촉한 것에 대해 인수위는 내부 단속부터 힘쓰라고 경고했습니다.
신당 우상호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언론사 간부들 성향을 파악해 파문을 일으킨 인수위원이 물러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국민이 눈살을 찌푸릴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인수위원, 자문위원들을 점검해서 정보를 빼돌리거나 수익사업에 활용하는 사람이 없는 지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손낙구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고종완 씨가 인수위 핵심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 상담을 한 것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인수위 위원급 이상 책임자 3분의 2는 강남에 산다는데, 강남 투기꾼을 대변하는 인물들이 부동산 정책을 쥐고 흔드니 투기 촉진 부동산 정책만 쏟아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당 우상호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언론사 간부들 성향을 파악해 파문을 일으킨 인수위원이 물러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국민이 눈살을 찌푸릴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인수위원, 자문위원들을 점검해서 정보를 빼돌리거나 수익사업에 활용하는 사람이 없는 지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손낙구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고종완 씨가 인수위 핵심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 상담을 한 것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인수위 위원급 이상 책임자 3분의 2는 강남에 산다는데, 강남 투기꾼을 대변하는 인물들이 부동산 정책을 쥐고 흔드니 투기 촉진 부동산 정책만 쏟아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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