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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논란이 되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 추진과 관련해 구체적인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새 정부 출범 이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현재 정부 조직개편안의 국회 통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본격 논의에 착수하지 못했다며,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할 때 새정부 출범 이후에 논의한다는 게 인수위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인수위 정부개혁TF팀장도 오늘 오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덩치가 큰 공기업을 당장 민영화할 경우 증권 시장에 미칠 파장이 어떤지 여부 등에 대해 현실적으로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팀장은 이어 공기업으로 남아야 될 유형의 공기업들도 많다며 공공성이 강한 기업들은 민영화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현재 정부 조직개편안의 국회 통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본격 논의에 착수하지 못했다며,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할 때 새정부 출범 이후에 논의한다는 게 인수위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인수위 정부개혁TF팀장도 오늘 오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덩치가 큰 공기업을 당장 민영화할 경우 증권 시장에 미칠 파장이 어떤지 여부 등에 대해 현실적으로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팀장은 이어 공기업으로 남아야 될 유형의 공기업들도 많다며 공공성이 강한 기업들은 민영화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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